선린53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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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파워디렉터 동영상 강좌-서길원  [1]
 박용설
2021-04-07 731
공지
  7080실버컴퓨터(Silver Computer)강의 동영상 - 서길원  [1]
 박용설
2020-08-18 1142
공지
  선린53홈페이지에 글이나 사진올리는 방법(新)  [7]
 sunrin53
2006-09-22 3649
4705
  [유석재의 돌발史전] 세종대왕의 한글은 과연 '파스파 문자'의 표절작인가? 
 이일의
2024-11-30 48
4704
  [IT/의학]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이일의
2024-11-22 68
4703
  [경제] 국내 첫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켜진다…‘양자컴 시대’ 본격화 
 이일의
2024-11-20 69
4702
  ◼️우려가 현실로 오면? (송학) 
 박용설
2024-10-15 91
4701
   물과 전기로 ‘식용 단백질’ 만드는 핀란드…탈탄소 위해 수소 혁신 집중 
 이일의
2024-10-13 96
4700
  🚹 노후찬가(老後讚歌) 
 박용설
2024-10-07 104
4699
  [경제]화석연료 대안으로 떠오른 수소에너지 
 이일의
2024-10-05 99
4698
  호박꽃 
 박용설
2024-10-01 124
4697
  [경제]인공지능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 ‘소버린 AI’가 뜬다 
 이일의
2024-09-18 97
4696
  여정 회고록♡ 
 박용설
2024-09-06 140
4695
  94세 버핏, 건강 비결은 8시간 수면에 초등 입 
 이일의
2024-09-03 117
4694
   [좌파대부 사르트르, 한국에 주는 교훈.]    1
 박용설
2024-09-02 104
4693
  ❤️ 허준이 죽을 때까지 당부했던 최고의 건강 비법 
 박용설
2024-08-23 152
4692
  [국제]이스라엘 건국 60년…빛과 그림자 
 이일의
2024-08-20 120
4691
  [사회]끌려간 영하 24도의 섬…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이일의
2024-08-08 126
4690
  [경제]현금의 종말, 괜찮을까? ‘현금 쓸 권리’를 말한다 
 이일의
2024-08-06 121
4689
  ♡ 자신(自身)의 시간 
 박용설
2024-07-28 141
4688
  "옹달샘의 교훈" 
 박용설
2024-07-25 169
4687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25) 
 이일의
2024-07-19 113
4686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24) 
 이일의
2024-07-12 111
4685
  [문화] 3관왕 ‘선율’의 손끝에서 프로코피예프 선율이 흐른다 
 이일의
2024-07-09 111
4684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23) 
 이일의
2024-07-06 111
4683
  🌺희극배우 "밥 호프"와 삶 
 박용설
2024-07-03 133
4682
   [名詩감상] 꽃-김춘수 낭송:봉경미 
 이일의
2024-06-29 122
4681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22) 
 이일의
2024-06-21 123
4680
  [국제] 식당 구석서 회사 시작한 엔비디아…31년만에 증시 제왕 등극 
 이일의
2024-06-19 117
4679
  🕯*두부 장수 노부부 
 박용설
2024-06-19 146
4678
  [문화]어두운 인간 본성 파헤친 전쟁 회화… 근대 미술의 門 열어 
 이일의
2024-06-14 138
4677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21) 
 이일의
2024-06-08 130
4676
  💜 우리 인생의 마지막 풍경 
 박용설
2024-06-06 143
4675
  한국인은 왜 좌파적인가? 
 박용설
2024-06-03 140
4674
  惜吝成屎(석린성시) 
 박용설
2024-06-02 131
4673
  ◇결초보은 (結草報恩)!● 
 박용설
2024-05-30 133
4672
  '웃는 고래' 멸종위기 아기 상괭이가 초양도에 나타났다! 
 이일의
2024-05-29 113
4671
   ‘박수 금지’ 英의회, ‘ 5% 가능성’ 패혈증 투병 후 복귀한 의원에 기립박수 
 이일의
2024-05-26 122
467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20) 
 이일의
2024-05-23 116
4669
  사흘만 볼 수 있다면 (Three Day To See) 
 이일의
2024-05-20 130
4668
  박석무의 실학산책 큰일 났다! 책을 안 읽는 세상 
 이일의
2024-05-16 117
4667
  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뇌작동 신비 풀면… 
 이일의
2024-05-14 124
4666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19) 
 이일의
2024-05-11 161
4665
  휙(huick) 4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해방, '엔데믹' 선언 [영상] 
 이일의
2024-05-09 122
4664
  [2024 파리올림픽] 단돈 15원에 팔렸던 佛범선, 파리로 성화 운반 
 이일의
2024-04-29 126
4663
  🍒 여정 회고록 
 박용설
2024-04-28 137
4662
  [횡설수설]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이일의
2024-04-25 119
4661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18) 
 이일의
2024-04-24 124
4660
  내국인 인구 5000만 붕괴, 외국인 의존도 커지는 韓 경제 
 이일의
2024-04-15 137
4659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명화(17) 
 이일의
2024-04-1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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