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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펼쳐보기 32 / 유럽 32 - 오스트리아 공화국(독일어: Republik Österreich)

작성자 : 이일의
    
     세상 펼쳐보기 32 / 유럽 32 - 오스트리아 공화국(독일어: Republik Österreich)   
    
    세계테마기행 - 봄의 왈츠,오스트리아 1부-알프스의 선율_#001
    
    https://youtu.be/QPjw51Nybso
    
    
    【K】Austria Travel-Vienna[오스트리아 여행-빈]왕궁 예배당, 빈 소년 합창단 공연/
    Vienna Boys Choir/Hofburg Imperial Palace
    
    https://youtu.be/_nGPgSWBKjk
    
    
    선교지를만나다 오스트리아
    
    https://youtu.be/rjrdrhDDEV4
    
    
    오스트리아 공화국(독일어: Republik Österreich)은 847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중앙유럽 알프스 산맥에 
    있는 내륙국이다. 유럽의 중앙에 위치해 여러 나라의 국경이 맞닿아 서쪽으로는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북쪽으로는 독일, 체코, 동쪽으로는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가 있다. 
    
    스위스 쪽은 알프스 산맥과 도나우 강이 흐르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1인당 GDP가 높다. 시민을 위해 수준 높은 복지를 하는 나라다. 수도 빈은 수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현재의 오스트리아의 근원은 합스부르크 왕가 시대로 올라간다. 당시 오스트리아는 신성 로마 제국에 속해 
    17, 18세기 유럽의 주요 강대국 중 하나였다. 1804년 나폴레옹이 프랑스 황제로 즉위하여 프랑스 제1제국 
    성립을 선포하자 이에 대항하여 황제 프란츠 2세가 오스트리아 제국을 수립하였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9개
    의 연방주로 이루어진 대표 민주주의 실현 국가이다. 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는 빈(비엔나)으로 
    17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 역사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프랑크 왕국에 속해있다가 샤를마뉴 대제에 의해 설립된 행정관구인 오스트마르크
    (Ostmark)가 오스트리아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크 왕국에서 동프랑크 왕국이 분리되었고 후에 
    게르만 왕국을 거쳐 신성 로마 제국을 형성하며 발전하였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는 오스트리아를 근거지로 성장하여 전 유럽에 걸쳐 강대한 세력을 
    형성시키고, 15세기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의 제위(帝位)를 독점적으로 세습하다 오스트리아의 왕이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를 겸하게 된다. 
    
    - 지리
    오스트리아는 알프스 산지가 3분의 2로 되어 있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지만 노이지들러 호(Neusiedler 
    See), 아터 호(Attersee), 트라운 호(Traunsee), 할슈타트 호(Hallstätter See), 첼 호(Zeller See), 독일, 
    스위스와 함께 공유하는 보덴 호(Bodensee) 등 큰 호수가 많다. 
    
    - 주민
    게르만족 계통의 오스트리아인이 대부분이며, 대부분 독일어 (오스트로바이에른어)를 사용한다. 독일인 
    외에도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루마니아인, 체코인, 러시아인, 보스니아인, 기타 등의 동유럽인, 
    아랍인, 타이족, 터키인, 집시, 기타 민족이 거주한다. 
    
    - 종교
    인구의 84%가 로마 가톨릭을 믿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존재하였던 1918년까지는 국교였다. 
    물론 개신교도들도 존재한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중동, 발칸 반도, 터키에서 이주한 정교회 신자들과 
    무슬림들의 영향으로 정교회, 이슬람교신자가 증가하고 있다. 
    
    - 언어
    독일어가 공식적인 공용어이며, 지역적으로 슬로베니아어, 헝가리어, 크로아티아어가 쓰이고 있다. 
    이 나라는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의 영토가 되기도 했던 발칸 반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영향으로 알바니아어,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를 
    포함한 발칸 반도쪽의 언어도 많이 쓰인다. 러시아어와 영어도 쓰이지만, 영어쪽이 더 많이 사용된다. 
    
    - 군대
    2015년 이전까지 징병제가 헌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2015년 이후 징병제가 폐지되었다. 
    
    - 경제
    오스트리아는 역사적으로 서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였다. 세계대전 이후 피폐해진 경제가 유럽 부흥 
    계획에 힘입어 1980년대까지 급속히 발전하였다. 이 나라의 1인당 GDP는 48,479 달러로 세계에서 13번
    째로 부유한 나라이며, 이는 유럽 연합 국가 중 룩셈부르크 다음으로 높은 것이다. 유럽 NUTS 지역구분에 
    따르면 수도 빈은 유럽내 5번째로 1인당 GDP가 높은 도시이다. 
    
    - 문화
    오스트리아는 수백년 간 신성로마제국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음악과 건축, 미술 등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오스트리아 출신 노벨상수상자는 20명으로 인구당 노벨상 수상자는 세계 5위이다. 
    
    구스타프 클림트와 같은 아르누보 예술의 대표 화가를 배출해냈고 오토 바그너와 같은 대표적인 근대 
    건축가 또한 이 나라 출신이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아돌프 히틀러, 마리 앙투아네트, 쿠르트 괴델은 
    이 나라 출신이나 다른 국가의 국적을 얻거나 그곳에서 활동한 유명한 인물들이다. 
    
    
    - 문학
    예술가와 과학자들의 기회의 땅이었던 오스트리아는 언제나 시인과 작가, 소설가들을 위한 곳이었다.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아르투어 슈니츨러, 슈테판 츠바이크, 토마스 베른하르트, 로베르트 무질, 시인 
    게오르크 트라클, 프란츠 베르펠, 프란츠 그릴파르처, 라이너 마리아 릴케,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카를 
    크라우스도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기반을 다졌다. 
    유명한 현대 극작가와 소설가로는 노벨 수상자이기도 한 엘프리데 옐리네크, 관객모독의 페터 한트케, 
    다니엘 켈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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