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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펼쳐보기 27 / 유럽 27 보기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Azərbaycan Respublikası)

작성자 : 이일의
    
     세상 펼쳐보기 27 / 유럽 27  보기 - 아제르바이잔 공화국(Azərbaycan Respublikası)   
     
    [세계를 알아보장] 4회 '아제르바이잔을 알아보장' 편 #여행 #세계여행
    
    https://youtu.be/fy0t1D29T3k
    
    [새롭게하소서 힐링] '아제르바이잔에 불을 밝히다' 포유글로벌테크 대표 최웅섭 선교사-1
    
    https://youtu.be/c_XtNYWaU8Q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 100주년 기념행사 2018.5.21
    
    https://youtu.be/p6BPh9EBNN8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아제르바이잔어: Azərbaycan Respublikası 아재르바이잔 레스푸블리카스), 줄여서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어: Azərbaycan 아제르바이잔, 문화어: 아제르바이쟌)은 캅카스에 위치한 공화
    국으로, 수도는 바쿠, 공용어는 아제르바이잔어, 주민의 다수는 터키인과 유사한 아제르바이잔인이다. 
    
    - 고대사
    고대부터 메디아의 일부로 간주되던 지역이다. 알렉산드로스 3세의 정복으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멸망할 때 페르시아의 메디아 지역 사트라프였던 아트로파테스(Aτρoπάτης)는 항복하여 사트라프 자리를 
    무사히 유지했는데, 알렉산드로스 3세가 사망한 후 디아도코이들이 제국을 갈라먹을 때 아트로파테스가 
    다스리던 메디아를 둘로 쪼개서 빼앗으려 하자 아트로파테스는 메디아 북쪽 구석을 차지하고 독립했다. 
    
    - 중세사
    이후 이슬람 세력의 대확장 시기에 이슬람 제국에 편입되었고, 현 아제르바이잔인의 원류가 되는 튀르크인
    들이 도래한 뒤에는 튀르크인들에게 언어적으로 동화되어 완전히 튀르크화되었다. 이란 고원과 캅카스산맥, 
    북쪽의 스텝 지대, 남쪽의 평야 지대로 이어지는 요충지이기 때문에 주변 세력의 흥망성쇠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 근대사
    근대 들어서는 이란의 세력이 크게 위축되고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남하 정책을 펼치면서 러시아의 영토에 
    속하게 되었다. 러시아 제국의 붕괴 이후인 1918년 4월말에 자캅카스 민주 연방 공화국의 일원으로 조지아, 
    아르메니아와 함께 러시아로부터 독립하였으며 같은 해 5월 28일 자캅카스 연방에서 탈퇴하여 '매햄매드 
    애민 래술자대(Məhəmməd Əmin Rəsulzadə)'를 초대 대통령으로 하는 이슬람권 최초의 의회 민주주의 공화
    국 '아제르바이잔 민주 공화국'을 수립하였으나 1920년 4월말 소련군에 의해 수도인 바쿠를 점령당하면서 
    소련에 편입되었고 래술자대는 유럽 곳곳을 떠돌다 1955년 터키에서 죽었다.
    
    - 현대사
    옆나라인 아르메니아와는 1988~1994년 동안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을 놓고 자주 무력 충돌을 벌였다. 
    전면전으로 발전한 것은 1992년 겨울부터였고, 이 때문에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이 와중에서 양쪽 다 천여명 가량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이거 가지고
    아르메니아에게 니들도 똑같은 학살자라고 주장하고, 아르메니아인은 300만명 학살과 천여 명 학살이 
    동등한 범죄냐고, 그리고 학살은 니들도 했다고 받아치고 있다. 
    
    어차피 규모도 미미한 수준이기에 국제사회에서는 별 관심도 없다. 사실 이 당시 아르메니아는 미국의 
    엄청난 지원을 받았다. 1992년만 해도 아르메니아는 102억 달러라는 엄청난 미국의 지원을 받았는데, 
    이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상황이다. 즉 미국에 이민간 아르메니아인들이 미국에 로비를 해서 이런 결과
    를 얻어낸 것. 사실 아르메니아인들은 유태인 다음가는, 해외에서 성공을 이룬 민족 중 하나이다. 
    
    그런데 아르메니아인들이 이렇게나 외국에서 성공한 이유가 터키의 아르메니아 대학살 떄문에 흩어졌기 
    때문이고,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 학살을 부정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몹시 미묘하다. 
    그리고 후술하는 대로 이스라엘이 이젠 아제르바이잔과 매우 친해져서 아르메니아를 견제하고 있으며, 
    아르메니아는 반대로 이스라엘이 숙적으로 여기며 견제하는 이란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 사회
    산유국이기에 일단 경제적으론 대략 어려움은 없다. 물가도 엄청 비싸기로 유명한데 거의 한국 물가와 
    맞먹어 주변 나라에선 가장 비싼 물가를 자랑했었으나 2010년대 중반 국제 원유가가 폭락하면서 
    1달러 = 1마나트였던 환율이 1.5달러 = 1마나트 수준까지 떨어졌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하는 비자 간편화 및 비자 수수료 인하 등을 통해 관광으로 경제
    난을 어느 정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아르메니아와 달리 또 다른 이웃 터키와는 매우 사이가 좋은 편. 터키와 아르메니아 간 사이가 나쁜 점도 
    있거니와, 아제르바이잔이 인구 90%이상이 튀르크 계열이라서 역시 같은 튀르크 터키랑 형제의 나라라는 
    동질감도 크기 때문이다. 
    터키인들은 아제리인들을 거의 동생 취급하고 아제리인들도 터키인들을 동네 큰형 취급한다. 터키어도 
    꽤 많이 쓰이는 편인데다가 아제리어 자체가 터키어와 상당수의 단어가 일치한다.
    
    - 외교 ; 대한민국
    대한민국과는 1992년에 수교했다. 그 동안에는 주 중국(아제르바이잔) 및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한국)
    에서 겸임해왔다가 2007년 상호간 대사관이 설치되었다. 아제르바이잔 주재 한국대사관은 조지아 트빌리
    시 주재 대사관 분관을 산하 공관으로 두고 있기도 하다.
    
    



박용설
우리가 부러워하는 산유국이군요.
주한대사관이 이태원에 있드라고요.
몇일전 남산산책 가다가 알았어요.
2016년 국민 1인당 GDP 3,759$ 이고요.

주룩주룩 처량맞게 내리는 비때문에
꼼찍 못하고 방콕하고있는데 아제르바이잔
구경 잘했읍니다.
선린이 낳은 문호 이일의씨 감사합니다.
2018-07-01
17:21: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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