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53동기회

 
  자유게시판
  유머/한담방
  사진/아름다운글
  음악감상방
  성 인 방
  추억의 사진방

 
     

세상 펼쳐보기 12 / 유럽 12-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

작성자 : 이일의
    
      세상 펼쳐보기 12 / 유럽 12-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  
    
    - Liechtenstein (Europe) Vacation Travel Video Guide
    
    https://youtu.be/Qu7NZ1rC1Ow
    
    【K】Liechtenstein Travel-Vaduz[리히텐슈타인 여행-파두츠]리히텐슈타인 현대 미술관/Art/Monet/Picasso/MOMA
    
    https://youtu.be/3tNSiPRGZXs  
    
    
    리히텐슈타인 후국(Liechtenstein )은 중앙유럽에 있는 내륙국이다. 스위스,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1866년 군대를 폐지한 이후로, 국방은 스위스에 의지하고 있다. 또한 1919년 협약에 의해, 따로 정하지 않은 
    경우에, 제3국에서 스위스 대사가 리히텐슈타인을 대표하여 외교행위를 할 수 있다.주요 언어는 독일어이고, 
    국민 대다수가 믿는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회이다.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있는 나라로, 면적은 160.4㎢, 인구는 3만 7천 명 밖에 되지 않는 매우 작은 나라다.
    게다가 인구의 34%가 외국에서 왔다. 수도는 인구 5천 명 정도의 파두츠(Vaduz). 그 외의 행정구역은 11개의 
    게마인데(Gemeinde)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에 닿아 있지 않은 내륙국이며 그 중에서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전
    세계에서 2개국 뿐인 이중내륙국에 속한다.
    
    EFTA의 가입국이지만, 유럽연합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은 4개국중 하나다. EU 가입국과 거의 동등한 대우를 받
    지만, 리히텐슈타인의 외교를 위임받은 스위스가 영세중립국이라는 정치적 문제로 EU 가입을 하지 않고 있으며, 
    스위스가 보호국으로 여기는 리히텐슈타인도 마찬가지로 영세중립국이라는 이유 등으로 스위스의 정책에 따르고 
    있는 것이다. 지리적 표시제도 스위스에 묻어 갈 정도.
    
    국가의 정식 명칭은 리히텐슈타인 공국 <(독) Fürstentum Liechtenstein> <(영) 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인데, 이름처럼 국가원수가 왕(King)이 아닌 Fürst이다.
    
    참고로, Fürst는 대공·공작·왕자·후작 등 중구난방으로 번역되고는 하는데, 이는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까닭
    이다. 자세한 것은 공작, 공국, 후작, 후국, 프린스 문서 참고. 참고로 중국에서는 모나코와 함께 간단히 리히텐슈
    타인 '친왕국'으로 부른다.
    
    -지리
    면적은 남북으로 25km, 동서로 6km 정도 뻗어 있으며 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이다.(또한 유럽에서는 
    4번째로 작은 나라이다.) 인구는 약 3만 명 정도이다. 독일의 슈베비슈 알프스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국토의
     대부분이 산이다. 
    서쪽은 스위스, 동쪽은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한다. 국경의 길이는 77.9km이다.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세계
    에서 둘 밖에 없는 이중 내륙국 가운데 하나이다.
    
    - 기후
    평야지대는 기후가 다소 온화하여 1월 평균기온은 섭씨 영하 2도~0도, 7월 평균기온은 15도~18도이며, 푄 현상
    의 피해를 자주 입는다. 연강수량은 평야부에서 800mm, 산릉부에서는 2,600mm에 이른다.
    
    - 정치
    원수 : 한스아담 2세 
    헌법 : 1921년 10월 제정 
    의회 : 단원제, 정원 25명, 임기 4년 
    주요 정당 : 진보시민당(FBP = Fortschrittliche Bürgerpartei), 조국동맹(VU = Vaterländische Union) 
    여성참정권은 1984년 국민 투표로 인정되었다.
    
    - 경제
    리히텐슈타인의 산업구조는 2006년 기준 1차산업 2%, 2차산업 45%, 3차산업 53%이며 협소한 국토, 빈약한 
    부존자원 및 소규모 인구에도 불구하고 부유한 국가를 건설하였다. 이는 스위스와의 관세동맹, EFTA 가입 및
    EEA협약 서명 등 적극적인 대외개방정책에 힘입은 바 크다. 이같은 대외개방정책과 함께 국내정치 안정, 유리한 
    세제 및 편리한 교통 등의 조건이 약 1,600여 개의 기업 활동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해주고 있다. 국내 노동력이 
    부족하여 2만 9천여 명의 노동자 중 1만 3천여 명이 스위스, 오스트리아 및 독일에서 매일 출퇴근하고 있다
    (2001년).
    
    - 문화
    음악분야에서는 프란츠 리스트의 친구이자 저명한 작곡가 험퍼딩크(Humperdinck)의 스승이기도 한 작곡가 조셉 
    가브리엘 라인베르거(Joseph Gabriel Rheinberger:1839~1901)가 유명하다. 리히텐슈타인에는 유명한 음악가
    뿐 아니라 많은 음악협회나 합창단들이 있는데 그 수가 400개 이상에 이른다.또한 리히텐슈타인 음악학교는 국립
    재단으로 열성적으로 음악사업을 육성하며 '국제적 마스터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미술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아트로 유명한 게오르크 말린(Dr. Georg Malin)이나 브루노 카우프만(Bruno Kau
    fmann)등이 유명하다.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도 활발하여 정부에서는 'Art on Buildings' 법률로 그들을 뒷받침
    하고 있으며, 은행이나 기업들도 그들을 후원하고 있다. 부활절 전에 푼켄존탁(Funkensonntag;Spark 
    Sunday)이라는 축제가 열리는데 일종의 마녀 화형식에서 유래하였으며 공공축제이면서 마을 간 대항전이기도 
    하다. 리히텐슈타인인의 90%가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이기 때문에 많은 전통이 성모 승천을 기념하는 8월 15일 
    등 로마 가톨릭교회에 따른 기념일들과 깊은 관련이 있다.
    
    




[오늘과 내일/신석호]김정은 공국(公國) [1]
노인 보는 시선, 급속도로 싸늘해지고 있다

태그연습장